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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교구 멕시코시티대교구, 3개 교구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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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CNS】 세계 최대 교구였던 멕시코시티대교구에서 3개 교구가 분리됐다. 멕시코시티대교구장 카를로스 아귀아르 레테스 추기경은 대교구 분리는 “사목자들이 모든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교황청과 멕시코시티대교구는 지난 9월 27일 멕시코시티대교구에서 분리해 북서부의 아즈카포찰코교구와 수도권의 가장 큰 자치도시인 이즈타팔라파교구, 멕시코시티 남부의 호치밀코교구를 설립했다. 교구 3개를 분리시킨 멕시코대교구에는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대성당과 과달루페성모대성당 등이 남아 있지만, 신자 수는 약 880만 명에서 528만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신설된 3개 교구는 멕시코시티관구에 속하게 된다. 같은 날, 멕시코시티 서부의 톨루카교구가 톨루카대교구로 승격돼 아틀라코물코교구, 테난싱고교구, 쿠에르나바카교구를 거느린 톨루카관구가 됐다.

멕시코시티대교구는 지난해 11월, ‘더 나은 사목 배려를 위한 대교구 개편 계획’을 교황청에 제출했다.

멕시코교회를 연구해 온 사회학자 로돌포 소리아노-누네즈는 “전 세계 및 미국과 비교해 멕시코의 교구들은 아주 크다”면서, “독일은 멕시코 상황과 비슷하긴 하지만, 독일의 경우도 멕시코에 비해 보좌주교가 많은 편이라 멕시코와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리아노-누네즈의 연구에 따르면, 2005년의 멕시코교회는 주교 한 명당 신자가 72만7629명이 있었다. 반면 미국교회의 경우 주교 한 명당 신자는 23만6707명이었다. 그는 “멕시코의 교구는 너무 커서 주교가 작은 본당을 사목방문하기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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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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