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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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일방적인 조치’로 인한 분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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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청주재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사들을 만나 이들의 ‘일방적인 조치’로 중동지역의 평화가 위태롭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교황청 홍보를 위한 부서는 7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교황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자 국제 사회가 인정한 국경 내에서 평화와 안보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강조해왔다”고 말하고, “따라서 유엔 결의안을 기반으로 직접 협상의 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양측이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롤린 추기경은 칼리스타 깅그리치 미국 대사와 오렌 다비드 이스라엘 대사를 별도로 만났다.

교황청은 ‘일방적인 조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국이 평화와 안정 속에 살 권리를 인정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일부인 예루살렘 서안지역 일부를 일방적으로 합병할 계획이다. 하지만 미셀 바셀레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6월 29일 “국제법에서는 이와 같은 일방적 합병은 불법”이라면서 “서안의 30%든 5%든 그것을 합병한다고 한다면 불법”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그는 “이는 중동 전체의 인권에 재앙 같은 조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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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7-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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