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유리화가 빚은 빛의 향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무릎 틀과 성당 바닥에 떨어지는 형형색색 유리화의 빛깔이 곱다. 성경 내용과 성인들의 생애를 주제로 만드는 유리화는 보는 이에게 황홀감을 선사한다. 내가 머문 자리,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교감했던 그 자리를 예수님께서도 예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4-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3

시편 33장 12절
주님께서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은 행복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