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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 강좌, ‘…두 번째 이야기’

‘삶과 감응하는 글쓰기’ 시작으로 4·11·18·22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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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노동사목부(담당 김윤석 신부)는 6월 29일 「글쓰기의 최전선」의 저자 은유 작가의 강의 ‘삶과 감응하는 글쓰기’를 시작으로 2030 청년 강좌 ‘나, 너, 우리 -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다.

강좌는 인천 부평구 노동자센터 4층에서 △7월 4일 박지아(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 센터장의 ‘남과 여,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이유’ △11일 김태형(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의 ‘헬조선 청년들을 위한 청춘 심리 상담’ △18일 이정미(정의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의 ‘열정 같은 소리하네 - 이랜드 사건, 열정페이로 보는 청년들의 삶’ △22일 에니어그램 강사 김은숙ㆍ박민서씨의 ‘9가지 유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이야기’로 이어진다.

교구 노동사목 청년팀장 박민서(오틸리아)씨는 “청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 강좌를 통해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참가비 3만 원. 문의 : 032-865-6792 인천교구 노동사목부.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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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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