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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7월 21일자 성금전달 - 투병 중인 어머니·아들 돌보는 정경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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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으로 장애 겪는 아들과 뇌하수체 종양으로 치료 받는 친정어머니를 돌보는 정경옥(로사·58·마산교구 창원 중동본당, 본지 7월 21일자 6면 보도)씨에게 8월 9일 독자들의 성금과 영적 예물이 전달됐다.

정씨를 위해 독자들이 정성껏 모아 준 성금은 총 3475만6000원이다. 모금 기간은 7월 17일~8월 6일이다. 또 성금과 함께 가톨릭신문 페이스북을 통해 모인 묵주기도 240단, 주모경 30회, 병자를 위한 기도 35회의 영적예물도 전해졌다.

가톨릭신문사 대구 본사를 찾아 성금을 전해 받은 정씨는 “함께 기도하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눈물 나게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큰 사랑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며 아들을 잘 키우고, 이웃들에게도 베푸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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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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