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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명위,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 후원 감사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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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공동 진행 중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이하 캠페인)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미사가 봉헌됐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이하 생명위)는 2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 ‘미혼(부)모 후원 감사 미사’를 거행하고 앞으로도 캠페인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미사는 생명위 ‘생명을 위한 월례미사’를 특별히 감사 미사로 진행한 것으로, 캠페인 후원자들을 위한 미사가 봉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사는 캠페인을 주도한 이동익 신부(서울 방배4동본당 주임)와 생명위 사무국장 지영현 신부, 가톨릭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 박은호 신부가 공동 집전했다.

미사를 주례한 이동익 신부는 “여러분의 마음이 미혼부·모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많은 어려움과 반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도 생명을 보호하고 끌어안은 미혼부·모야말로 칭찬받아야 한다”고 밝힌 이 신부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가깝게 할 수 있는 것이 생명 사랑이고, 구체적으로는 미혼부·모들을 위한 이런 가치 있는 일”이라면서 미혼부·모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미사에서 캠페인 후원회 결성 계획과 소식지 발행 사실을 전한 이 신부는 “오늘 미사를 계기로 캠페인을 좀 더 힘차게 진행할 생각”이라면서 “누구도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참례자 80여 명에게 전달된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첫 소식지에는 캠페인 지원 대상자의 손 편지와 지원 현황, 후원자 명단 등이 담겨 있다. 생명위는 앞으로 1년에 2번 소식지를 발행해 후원자들에게 캠페인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은 2018년 11월 시작된 미혼부·모 지원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총 미혼부·모 23명(중복 1명)과 기관 1곳(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개인은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부터 1년간 매달 50만 원을, 기관은 1회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303-571860 예금주 (재)천주교서울대교구
※문의 02-727-2367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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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2-0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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