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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월 12일자 성금 전달 -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앓는 여 아네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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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전골수성 백혈병을 앓는 여 아녜스(가명·21·부산 사직대건본당)씨의 안타까운 사연(본지 2020년 1월 12일자 6면 보도)을 접한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사랑과 정성을 보내왔다. 여씨는 항암치료뿐 아니라 당뇨와 욕창, 빈혈 등 합병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독자들은 1월 8~29일 3주 동안 2976만790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성금은 1월 30일 오후 2시 부산 개금동 인제대학교백병원 원목실에서 부산 사직대건본당 이상숙(요안나) 복지분과장을 통해 여씨 가정에 전달됐다.

여씨의 어머니 차 마리아(가명)씨는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실지 상상도 못했다”며 “기도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녜스의 꿈은 간호사”라며 “아픈 이들의 마음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완치되어 꼭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숙 복지분과장은 “이번 일이 희망찬 미래의 시작”이라며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마다 한 번씩 기억해주신다면 아녜스가 곧 박차고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 원목 곽희재 수녀(스텔라·예수성심 전교 수녀회)도 “하느님께서 아녜스의 고통을 통해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알아주고 돌봐주신다”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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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2-0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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