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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 ‘희망 날개’, 하반기 임신출산비 지원

미등록 이주 아동 위한 의료비 지원은 상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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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인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희망 날개’는 2026년 하반기 임신출산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2~3주 전부터 받는다.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은 상시 진행하고 있다. ‘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으로, 서울 이주사목위원회가 수행하고 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응급·중증 의료비는 최대 500만 원, 재활치료비는 최대 300만 원, 소액 의료비는 최대 100만 원, 임신출산비는 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임신출산비는 지원 예산이 적고 수요가 많아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문의 : 02-953-0468,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희망 날개 사무국
 

박민규 기자 mk@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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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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