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신부(안드레아·대전 대동본당 주임)의 모친 유안나(안나) 여사가 11월 1일 선종했다. 향년 6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전주 금상동본당 하늘자리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