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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수원교구 원로사목자 파현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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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현우 신부(Raymond Spies, 라이문도·수원교구 원로사목자)가 12월 5일 선종했다. 향년 9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수원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안성추모공원 내 수원교구 성직자 묘지다.

1922년 프랑스 메스에서 출생한 파 신부는 1951년 일본 동경 살레시오 대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1958년 한국에 온 파 신부는 광주 살레시오 남학교 부교장을 시작으로 서울대교구 구로3동본당 주임, 광주대교구 소록도본당 보좌를 지냈다. 이후 광주대교구 녹동본당 가톨릭나사업가연합회 청소년부 책임자를 지냈다. 당시 나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파 신부는 1975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1978년 수원교구에 입적한 파 신부는 하우현본당 주임과 다미안사회복지회 원장을 겸하며 30여 개의 소규모 복지시설 설립을 주도했다. 2000년 1월 원로사목자로 사목 일선에서 은퇴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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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2-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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