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국 신부(마르코·서울 홍은2동본당 주임)의 모친 최인덕(테오도라) 여사가 1월 4일 오후 1시35분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창5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절두산순교성지 부활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