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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이 16일 제17대 대한응급의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 김 회장은 1990년 외과전문의 취득 후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을 거쳐 지난해 국제성모병원 진료부원장 역임 후 현재 가톨릭대 국제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