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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마태 13,32)

모래밭 위에서도 푸르름이 피어오릅니다. 당신 생명의 물이 뿌리를 적시니 어린 잎새마다 앞다투어 기지개를 켜고 나옵니다.


고영순(미카엘라·수원가톨릭사진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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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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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5장 12절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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