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에세이] 그 자리에 서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꽃은 꽃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신순희(골롬바·수원가톨릭사진가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6-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0

요한 6장 51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