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3월 25일
전체보기
사설/칼럼
특별기고
여론
사제서품/인사/은경축
부음
세상살이
신앙과경제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람과사회 > 여론    


이문주 신부 떠나보내고 조해붕 신부 맞고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 이취임 감사미사 후 유경촌 주교(가운데)와 2대 원장 이문주 신부(오른쪽)와 새 원장 조해붕 신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요셉의원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더 많이 체험하고 떠납니다. 저와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이문주 신부)

"요셉의원 설립 이념에 따라 의지할 곳 없는 이들과 함께 살겠습니다."(조해붕 신부)

지난 9년간 요셉의원을 이끌어온 이문주 신부가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원로사목자가 됨에 따라 새 원장에 조해붕 신부가 임명됐다. 요셉의원은 13일 서울 영등포 의원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3대 요셉의원 원장에 임명된 조해붕 신부는 이날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의 임명장을 받았다. 미사에는 교구 사회사목국 사제단과 의료진과 직원, 봉사자 ,후원회원이 의원 내 경당을 가득 메웠다.

요셉의원은 '영등포 슈바이처'로 불린 고 선우경식 원장이 세운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다. 1987년 서울 신림동에 처음 문을 열고 1997년 이곳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의술과 인술을 전해온 지 올해 30년째다. 2008년 선우경식 원장이 선종하고 2대 원장이 된 이문주 신부는 신완식 의무원장과 함께 환자 재활과 정서 치료에 더욱 매진했다. 음악 치료, 인문학 강의를 열고, 도서관과 휴게실에 이어 필리핀 요셉의원을 세우는 등 요셉의원을 도약시켰다.

이 신부는 밤 늦게까지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 곁을 함께 지켰고,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꾸준히 격려했다. 환자들을 만나면 늘 아픈 곳은 없는지 묻고 다독였다. 이 덕분이었는지 10년 전 3000여 명에 이르던 후원회원이 지금은 9500여 명에 이르고, 봉사자도 2000명에 달한다. 이 같은 꾸준한 인술과 봉사정신에 힘입어 지난해 아산상 대상을 수상하며 '쪽방촌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신부는 고별사에서 "선우 원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시간 바쁘지만 참 보람되게 살았다"며 "환우 분들의 온순한 미소와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뵈었고, 내면의 사랑을 더욱 깨우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해붕 신부는 취임사에서 "저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은총의 삶이라 여기고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를 위해 요셉의원의 이념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촌 주교는 강론에서 "요셉의원이 초창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도약하는 데 힘써주신 이문주 신부님께 감사드린다"며 "조해붕 신부님께서 앞으로 청년기의 요셉의원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나가시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 …….” 부분에서 무릎을 꿇거나 깊은 절을 한다.>
오늘의 성인
 데시데리오(Desiderius)
 둘라(Dula)
 디스마(Dismas)
 로베르토(Robert)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y Filippini)
성녀  마르가리타 클리테로우(Margaret Clitherow)
 바론시오(Barontius)
복자  야고보 버드(James Bird)
 이레네오(Irenaeus)
성녀  켄노카(Kennocha)
 퀴리노(Quirinus)
복자  토마시오(Thomasius)
 펠라지오(Pelagius)
 하롤도(Harold)
 헤르멜란도(Hermeland)
최근 등록된 뉴스
파티마발현 목격한 목동 시성 승인
폐허가 된 아프리카 마을에 ‘자립 희...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웃 없게 힘 보태...
[말과침묵] 순명의 잔을 들고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통증 잊으려...
안칠라도미니 그레고리오성가단 연주회,...
[이상철 신부의 성가이야기](57) ...
서울대교구 원로 사목자 김영일 신부 ...
위암 치료는 가톨릭계 의료기관이 '믿...
한국 주교단, 교황 선출 4주년 기...
[추기경 정진석] (42) 주님의 은...
통일의 날, 북녘 복음화 만개하도록 ...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9) ...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9)...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4...
많이 조회한 뉴스
염수정 추기경, 박근혜 대통령 탄핵 ...
신임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사제인사] 인천교구, 3일 부임
대선 주자들 잇따라 염수정 추기경 예...
소녀 감성으로 풀어낸 수녀의 그림일기
수원가톨릭대 입학식·직수여식
[이상철 신부의 성가이야기] (55)...
‘침묵의 교회’ 기억하고 북녘 복음화...
"기혼남성 사제서품 고려 가능… 독신...
김희중 대주교 "대통령 탄핵, 이제 ...
‘이 시대를 사는 사제’ 양성에 총력
"메주고례 성모 발현 없었다” 재확인
교회와 멀어진 청년의 외침, 또래들이...
김선태 신부 제8대 전주교구장 임명
[교구 순교자를 만나다] 성 정화경 ...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