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5월 1일
전체보기
사설/칼럼
특별기고
여론
사제서품/인사/은경축
부음
세상살이
신앙과경제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람과사회 > 여론    


이문주 신부 떠나보내고 조해붕 신부 맞고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미사 봉헌

▲ 이취임 감사미사 후 유경촌 주교(가운데)와 2대 원장 이문주 신부(오른쪽)와 새 원장 조해붕 신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요셉의원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더 많이 체험하고 떠납니다. 저와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이문주 신부)

"요셉의원 설립 이념에 따라 의지할 곳 없는 이들과 함께 살겠습니다."(조해붕 신부)

지난 9년간 요셉의원을 이끌어온 이문주 신부가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원로사목자가 됨에 따라 새 원장에 조해붕 신부가 임명됐다. 요셉의원은 13일 서울 영등포 의원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요셉의원 원장 이취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3대 요셉의원 원장에 임명된 조해붕 신부는 이날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의 임명장을 받았다. 미사에는 교구 사회사목국 사제단과 의료진과 직원, 봉사자 ,후원회원이 의원 내 경당을 가득 메웠다.

요셉의원은 '영등포 슈바이처'로 불린 고 선우경식 원장이 세운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다. 1987년 서울 신림동에 처음 문을 열고 1997년 이곳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의술과 인술을 전해온 지 올해 30년째다. 2008년 선우경식 원장이 선종하고 2대 원장이 된 이문주 신부는 신완식 의무원장과 함께 환자 재활과 정서 치료에 더욱 매진했다. 음악 치료, 인문학 강의를 열고, 도서관과 휴게실에 이어 필리핀 요셉의원을 세우는 등 요셉의원을 도약시켰다.

이 신부는 밤 늦게까지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 곁을 함께 지켰고,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꾸준히 격려했다. 환자들을 만나면 늘 아픈 곳은 없는지 묻고 다독였다. 이 덕분이었는지 10년 전 3000여 명에 이르던 후원회원이 지금은 9500여 명에 이르고, 봉사자도 2000명에 달한다. 이 같은 꾸준한 인술과 봉사정신에 힘입어 지난해 아산상 대상을 수상하며 '쪽방촌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신부는 고별사에서 "선우 원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시간 바쁘지만 참 보람되게 살았다"며 "환우 분들의 온순한 미소와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뵈었고, 내면의 사랑을 더욱 깨우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해붕 신부는 취임사에서 "저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은총의 삶이라 여기고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를 위해 요셉의원의 이념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촌 주교는 강론에서 "요셉의원이 초창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도약하는 데 힘써주신 이문주 신부님께 감사드린다"며 "조해붕 신부님께서 앞으로 청년기의 요셉의원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나가시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그라타(Grata)
 리카르도 팜푸리(Richard Pampuri)
 마르쿨프(Marculf)
성녀  베르타(Bertha)
 브리옥(Brioc)
 시지스문도(Sigismund)
 아마토르(Amator)
 아사포(Asaph)
 안데올로(Andeolus)
 알데브란도(Aldebrandus)
 예레미야(Jeremiah)
 오렌시오(Orentius)
 오리엔시오(Orientius)
성녀  이시도라(Isidora)
성녀  케보카(Kevoca)
 테오다르도(Theodard)
성녀  파나세아(Panacea)
성녀  파시엔시아(Patientia)
 페레그리노 라치오시(Peregrine Laziosi)
최근 등록된 뉴스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과 둔율동성당 문...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직원과 의경 44...
가톨릭계 대학, 인성교육 모델 개발에...
서울 종로구청도 '답게 살겠습니다' ...
서울대교구 홍문택 신부 선종, 빈소는...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4...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12...
[추기경 정진석] (47) 서울대교구...
[추기경 정진석] (47) 서울대교구...
‘부활’ 리더 김태원씨, 청소년 축제...
서울대교구 용문수련장, 첫영성체 피정...
청소년 절반 이상 “결혼은 선택” 교...
희망이 간절한 이웃에 온정 담긴 ‘부...
[식약처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 (...
해금 켜고 이콘 만드니 신앙이 쑥쑥
많이 조회한 뉴스
[전시단신] 성체사진작가 박미연 사진...
염수정 추기경, 금호1가동선교본당에서...
부활절 풍습과 ...전례가 궁금해요!
서울대교구,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부활하신 예수, 약자들과 함께 걸으신...
성체와 기도로...세상 고통 나누는 ...
메주고레 찾은 교황특사 "수많은 고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군 의료사고...
[추기경 정진석] (45) 불쑥 찾아...
''탈핵 길 순례'' 4대 종교계 동...
한데 모인 청춘들, 예수 희생 생각하...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대장암 투병...
[아! 어쩌나] 387. 쓰레기 같은...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