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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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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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사 때마다 요한 세례자의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는 외침을 듣는다. 성체를 모시고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일치를 이룬 그리스도인들은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 영광을 위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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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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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3. 29

느헤 1장 5절
아, 주 하늘의 하느님, 위대하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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