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아시아 가정 성화 위해 ME 확산에 더 노력

ME(매리지 엔카운터) 아시아협의회 새 대표팀으로 선출된 필리핀의 로드리고·레이라니 부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아시아 회원국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시간이었습니다. ME를 확산하고 전파하는데 목표를 두고 싶습니다.”

1일부터 7일간 경기도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열린 ME 아시아 회의에서 새 아시아협의회 대표팀으로 선출된 필리핀의 로드리고(Rodrigo)ㆍ레이라니 세나도르(Leilani Senador) 부부<사진>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들 임기는 3년이다.

2000년부터 ME 운동에 동참한 이들은 ME 필리핀협의회 대표 등을 지내며, 필리핀 부부들의 가정 성화를 돕는 데 헌신해왔다.

“하느님이 우리를 이곳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른 부부의 삶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시아회의를 통해 하느님이 주신 소명의 자리임을 깨달았습니다.”

대표부부는 “거룩함은 복잡함에 있지 않고, 단순한 친절함에 있다”면서 “(부부) 관계 안에서 희생과 노력을 하는 것이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 성화를 위한 ME 주말 프로그램에 더 많은 부부를 초대하고 싶고, SNS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 자녀를 두고 있는 부부는 “ME를 통해 부부간 대화를 증진하는 방법과 서로의 배우자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9-18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10. 14

로마 15장 4절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