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금기연 야고보의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 <6>서로에게 천사가 되는 순례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우연히 마주친 서양 순례자들과 한참을 같이 이야기하며 걸었습니다. 계속 사진을 찍으면서요.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함께 걸었던 그 친구들이었습니다. 다짜고짜로 “레인보우, 레인보우”를 외치며 저를 이끌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쌍무지개를 담았습니다. 이렇게 순례자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줍니다. 그래서 다들 순례 중에 천사를 만난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천사가 되는 것은 순례길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가능한 일입니다. 새해에는 자주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01-02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20. 8. 4

시편 5장 13절
주님, 당신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고 큰 방패 같은 호의로 그를 덮어 주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