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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신임 서울관구장에 정경애 수녀 임명, 29일 이·취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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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정경애(율리안나) 수녀가 5월 11일 자로 18대 관구장에 임명됐다. 전임 정응희(로사) 수녀와 정 수녀의 관구장 이ㆍ취임 미사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관구 본원 성당에서 봉헌된다.

신임 관구장 정경애 수녀는 1982년에 입회, 1985년에 첫서원, 1990년에 종신서원을 했으며, 그간 수녀회 양성 담당, 관구 참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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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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