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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대병원 응급의학과 장태창 교수(오른쪽)가 올해의 응급 의료 지도 의사상을 받고 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장태창 교수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로부터 ‘올해의 응급 의료 지도 의사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그동안 대구 달성소방서 구급 지도 의사와 대구시 119구조 구급 정책 자문위원,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외회 재무 이사로 활동하면서 응급 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장 교수는 “앞으로도 응급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