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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환경위, ‘남한강 자연성 회복 경기도민회의’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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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환경위원회(위원장 양기석 신부)는 8월 6일 출범한 ‘우리 강, 남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경기도민회의’(이하 남한강 도민회의)와 연대해 남한강 보 해체와 자연성 회복운동에 나선다.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작을 알린 남한강 도민회의는 “남한강을 비롯한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은 우리 사회의 무너진 상식의 회복이고 역사와 문화의 회복이며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4대강보 해체와 재자연화는 환경 문제만이 아닌 부당한 국가 운영을 바로잡는 정의의 실천이면서 또 미래세대와 생태계의 정상화를 위한 시대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남한강 도민회의는 교구 환경위원회를 비롯한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부노총경기도본부 등 경기지역 20여 개 종교, 시민사회, 노동, 정당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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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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