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때에 맞게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이렇듯 지붕을 온통 걷어내어도 불안함이 없는 건, 지금이 한창 건기이기 때문이다. 지붕 공사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여러 일들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란다.※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박영훈 신부(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