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 시. 종소리와 함께 직원들이 모입니다. 그리곤 순번에 따라 기도를 주관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하루를 맡기는 의탁의 기도를 봉헌한 다음, 친절하고 착하고 멋진 본당신부가 준비한 커피와 빵을 나눕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박영훈 신부
(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