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여성연합회(회장 장혜란, 영성지도 조한영 신부)는 9월 27일 오전 10시 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여성단체 대표 연수회를 진행했다.‘기도와 대화의 삶’을 주제로 열린 연수에는 본당 여성 단체장 1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주제 강의를 통해 ‘기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강의는 조한영 신부가 맡았다.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