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에토스 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안양권역 본당 성가 단원들이 창단한 혼성합창단 에토스 콰이어(Ethos Chior, 단장 정재훈, 영성지도 조원식 신부)는 10월 19일 오후 6시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주제곡인 모차르트의 증거자를 위한 엄숙한 저녁기도(Vesperate Solennes de Confessore)와 가을과 겨울,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가곡 및 성가곡이 준비된다.

에토스 콰이어는 2017년 7월 8일 창단됐으며 현재 40명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010-3768-2011 에토스 콰이어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10-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29

로마 15장 13절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에서 얻는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