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10월 10일 다니엘 콤보니 성인의 축일입니다. 콤보니 성인은 ‘아프리카 아니면 죽음을’이란 모토로 아프리카를 위해 평생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분이십니다.

매년 이날이 되면 이곳 사람들은 축제로 채웁니다. 오전에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여기저기 마을들에서 온 손님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눕니다.

식사 후에는 마을 공동체의 운동경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춤으로 밤까지 기쁨을 나눕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임창현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아강그리알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11-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19

1테살 5장 8절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