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야구단-연예인 야구단,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다문화가정 후원 친선경기
한국야구 역사상 사제-연예인 첫 경기
서울·광주·인천·의정부 사제들 팀 결성
연예인측, 이봉원 감독 비롯 20여명 참가
입장료 대신 다문화가정 지원금 모금
13대 9로 사제 야구단 올스타팀 승리
▲ 상대편인 사제 야구단 ‘유스띠씨아’(JUSTITIA)의 응원단장을 자처하고 나선 가수 김창렬씨. |
▲ 사제 야구단과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치열한 경기를 펼친 양팀의 경기 장면. 사제 야구단이 13대9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한스타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