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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이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20세기 이 땅의 평신도’ 발간 사업과 관련, 다음 두 분의 신앙과 삶을 재조명해 전해줄 필진을 다시 공개 모집합니다.
국채보상 운동의 선구자 서상돈 아우구스티노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구현하고자 했던 교육자ㆍ정치인 장면 요한
1. 신청 대상 : 집필 경험이 있는 가톨릭 신자
2. 신청 방법 : 한국평협 누리집(www.clak.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1월 12일까지 전자우편(clak@catholic.or.kr)으로 접수
문의 : 02) 777-2013 한국평협 사무국
1차년도 선정 대상자 다섯 분 중 제주의 여성 선구자 최정숙 베아트리체, 참 교육자 김익진 프란치스코, 사도법관 김홍섭 프란치스코 세 분에 대한 필진 선정은 마쳤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