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3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우리성가 노랫말 공모 시상식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를’로 최우수상을 받은 최미경(루치아, 서울 역촌동본당, 뒷줄 왼쪽 세 번째)씨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한국평협 권길중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손희송 신부(앞줄 오른쪽 세 번째) 심사위원장 김형영씨(앞줄 왼쪽), 심사위원 허금주씨(앞줄 맨 오른쪽)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은 한국평협 누리방(www.cl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