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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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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그리알 성모의 밤. 성모님께 집 한 칸 마련해 드리고 한 달 동안 매일 신자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성모성월 마지막 날, 성모의 밤을 열었습니다. 부족한 것들이 많아 선발된 이들만 초와 꽃을 봉헌했지만, 많은 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례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고 특송도 봉헌했습니다. 묵주기도로 함께 했던 한 달의 시간이 아강그리알 공동체를 일치시키고, 성모 신심을 북돋우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 후원 계좌 :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031-268-2310


이상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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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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