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부활이야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예수님 제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오셨네”

“나도 보았네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네”

그러자 그때 제자들 가운데 쌍둥이라 불리는

토마스가 말했습니다

“나는 믿을 수가 없네. 어떻게 죽었던 사람이

살아서 온단 말인가?”

“아니야, 정말이네 우리가 보았단 말일세”

“그래도 나는 믿지 못하겠네. 내가 직접 보고

상처도 만져 보아야 믿을 수가 있네”



그로부터 여드레가 지난 저녁이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날은 토마스도 함께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자들 가운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토마스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토마스야 이리 와서 나를 만져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그때야 비로소 토마스는 엎드려 소리쳤습니다

“아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24-29 참조)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2

마르 4장 24절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