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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초 제작 바이오캔들, 1500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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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이오캔들 윤경중 대표(왼쪽부터)와 이노성물 정인호 대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표이사 황경원 신부가 구리 섬유 패치 마스크를 쓴 채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연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초 제작회사 (주)바이오캔들이 7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자사가 개발한 마스크 1500만 원어치를 기부했다.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구리 성분이 포함된 섬유 패치를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 손세탁해 재사용도 가능하다. 이번 기부에는 제품을 유통ㆍ판매하는 이노성물도 동참했다.

이들이 기부한 마스크 1000장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여성ㆍ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경중(요한 보스코) (주)바이오캔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미사 중단으로 초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마스크 상품 개발에 나섰다”며 “정식 출시에 앞서 교회에 마스크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활시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명을 ‘Α Ω(알파ㆍ오메가) 마스크’로 지었다”며 “주님이 우리 신자와 국민을 지켜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인호(이냐시오) 이노성물 대표도 “신자들이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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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5-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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