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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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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족한 것을 요구하는 대신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받은 재능과 재화들은 배가 될 것입니다.이제 성탄 시기와 축제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대다수의 이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이번엔 무엇을 더 살 수 있을까?”, “무엇을 더 가질 수 있지?” http://, “난 물건을 사러 상점에 가야만 해”라고 말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저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라고 말해 봅시다. 자기 자신을 내어 주시고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미사 강론 중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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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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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27절
말을 삼가는 이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고 정신이 냉철한 이는 슬기를 지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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