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용문청소년수련장(담당 이승주 신부)이 초등부 어린이들을
위한 첫영성체 피정에 참가할 본당을 상시 모집한다.
‘자비로우신 아버지(사랑의 성가정)’를 주제로 마련한 피정은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혹은 1박 2일로 진행된다.
최대 참가 인원은 어린이 100명, 보호자 100명으로 본당별 또는 본당 연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비용은 기본 위탁비 150만 원에 개인별 참가비는 별도다.
문의 : 031-774-3587, 용문청소년수련장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