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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톨릭 전례꽃꽂이 연구회 묵상전, 용산성당 대강당에서 1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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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 전례꽃꽂이 연구회(회장 나미영, 담당 이영제 신부)는 17~18일 용산성당 대강당에서 제13회 묵상전을 개최한다. 회원들이 전례 시기에 맞춰 작업한 전례 꽃꽂이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 미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이영제(서울대교구) 신부 주례로 봉헌한다. 이번 묵상전에 소개된 작품은 기념집 「밀꽃 11집」에 담아 출간할 예정이다.
 

가톨릭 전례 꽃꽂이 연구회는 꽃꽂이를 통해 미사 전례를 돕기 위해 1995년 10월에 창립했다. 매달 미사와 연구회 모임, 피정을 통해 각 본당 제대 꽃꽂이 봉사자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전례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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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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