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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교정사목위, 22일 카리타스 창업준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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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위원장 현대일 신부, 이하 사회교정사목위)는 1월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삼선동 창업준비센터 별관 1층에서 ‘카리타스 창업준비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

2008년 설립된 사회교정사목위 산하 ‘기쁨과희망은행’(본부장 김일호)은 20여 년간 출소자와 살해 피해자 가족에게 창업과 자립 자금을 지원해 새로운 삶을 찾도록 도왔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창업에 실패하면서 또 한 번 아픔을 겪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패 요인을 분석하면서 창업 준비기간의 필요성을 실감해 지난해 12월 창업준비센터를 설립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2일 사회교정사목위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유경촌 주교, 이하 복지회) 카리타스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사회교정사목위의 출소자, 피해자 가족과 복지회의 북한이탈주민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전문인력, 공간, 네트워크 등 인프라 및 자원연계 협력과 창업팀 발굴, 사업홍보,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업무를 공유한다. 이로써 카리타스 창업준비센터 입주자들은 보육 단계에 따라 경영, 기술, 행정,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기쁨과희망은행 김일호(미카엘) 본부장은 “사회교정사목위와 카리타스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의 이러한 활동은 힘없고 소외된 출소자, 피해자 가족,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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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1-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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