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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갤러리] 이승주 작가 전시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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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주 작 ‘생명의 빛’.



이승주 작가 ‘생명의 빛’ 전시회,?13일까지

이승주(십자가의 성 요한) 작가는 13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생명의 빛’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꽃과 자연, 빛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빛으로 표현한 십자가 형상과 붉은빛 안에 자리한 성체 모양을 보고 있으면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2010년 ‘나를 외면하지 말아줘, 나 여기 있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사진전을 개최한 이 작가는 십자가를 통한 그리스도 사랑의 영성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전국의 성당과 성지를 다니며 사진 작업에 매진했고, 그동안 찍은 1000여 점의 작품을 2017년 11월 서울대교구에 기증하기도 했다.
 

▲ 문서현 작 ‘존재의 집’.

 

가家호好 3인전,?7일까지

가家호好 3인전이 7일까지 제2, 3전시실에서 열린다. 금속공예, 의상, 섬유 미술을 전공한 정은진, 이경희(수산나), 문서현(제르트루다)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집’을 개성 있게 섬유에 표현했다. 모시와 옥사, 명주, 노방 등 한국 전통 섬유에 감침질과 상침 등 전통 손바느질로 작업하여 천연염색과 페부릭페인팅으로 마무리했다.
백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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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7-0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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