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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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접어든 성모님이 요한에게 전한 말

마리아의 비밀 /산티아고 마르틴 지음 최효선ㆍ최선화ㆍ최진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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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년 스페인의 산티아고 마르틴 신부가 성모 마리아의 삶을 소설 형식에 녹여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마리아의 비밀」 개정판이 출간됐다. 2016년 세 자매인 최효선(가타리나, 스페인 위로의 성모 수녀회) 수녀, 최선화(데레사, 스페인 무르시아 성 안토니오 가톨릭대 초빙교수) 교수, 최진호(아녜스 마리아)씨가 번역해 한국에 소개된 이후 4년 만이다. 한국 독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양장판으로 선보였다.

4세기, 스페인의 에테리아 수녀는 위험에 무릅쓰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스라엘 성지들을 순례했고 그 순례의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 그 필사본은 에테리아 수녀의 「여행기」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다가 잊혀졌다. 19세기 이탈리아 아레초의 한 수도원에서 발견되면서 다시 관심이 쏠렸다.

이 책은 “만약 이 책에 소실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이 발견되면서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을 찾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으로 시작한다. 노년에 접어든 성모님이 자신의 한평생을 술회하며 요한 사도에게 전한 말씀을 적은 이 책은 예수의 탄생과 성장,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성모님이 목격한 순간들이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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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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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장 9절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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