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사진작가 박미연(헬레나·서울 수유1동본당)씨의 네 번째 초대전이다. 작가는 그간의 전시 작품 중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작품 13점을 선별해 소개한다. 수익금은 한국외방선교회 선교사제들을 위해 사용된다.2월 28일~3월 12일 서울 방배동성당(내) 카페하랑갤러리. ※02-3673-2525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