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책] 바오로딸 「색칠놀이」 시리즈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어린아이들은 가끔 크레파스를 들고 낙서를 하곤 한다. 알록달록한 색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흥미롭기 때문일 것이다. 바오로딸 출판사에서는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통해 성경과 신앙생활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색칠놀이」 시리즈를 발간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책은 1단계 ‘하느님 이야기’, 2단계 ‘예수님 이야기’, 3단계 ‘미사 이야기’라는 큰 주제로 묶였다.

아이들은 색칠놀이를 하면서 성경을 흥미롭게 미사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 구약성경, 신약성경, 미사 과정 등을 낯설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 역시 책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쉽게 신앙을 전할 수 있다. 유치원과 주일학교 교사, 사목자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12-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19

루카 1장 37절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