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푸른그림전’이 5월 30일~6월 12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 2전시실에서 열린다. 푸른화실 회원 10명의 수채화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푸른화실에서는 17년째 수채화를 그리는 아마추어 화가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회원들은 “축복받은 화실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문의 02-727-2336~7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