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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박한 마음 담아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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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영 작 ‘우리가 선택한 기록이 사랑이 될 무렵’.



‘기름기 뺀 거룩함’을 주제로 한 독특한 그림 전시회가 20일까지 서울 명동 1898광장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에브리아트 기획 초대전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준영(대건 안드레아)ㆍ김은주ㆍ로리킴ㆍ정중원 작가가 유화물감을 사용하지 않은 소묘ㆍ수채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거창한 개념이나 기술적인 화려함을 떠나 예술가들의 첫 출발점인 작고 소박한 마음과 사색, 성실한 손맛으로 완성한 작품을 통해 거룩함을 느끼게 하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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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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