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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악마를 물리친 베네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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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절제했던 수도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수도 규칙’을 만든 베네딕토 성인은 1964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해 유럽 전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됐다.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진정한 수도자를 위한 공동생활 지침을 만들었고 이 지침은 9세기부터 13세기까지 모든 수도원에 적용됐다.

「악마를 물리친 베네딕토」는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인 베네딕토 성인의 삶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베네딕토 성인이 학업을 위해 로마로 간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은 환락과 퇴폐가 만연한 로마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은수자의 길에 들어선 이야기, 수도 공동체 비코바로 원장이 된 뒤 엄격한 규칙에 반감을 가진 수도자들로부터 독살당할 뻔했던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5장과 6장에서는 악마를 물리친 베네딕토 성인과 여동생 스콜라스티카와 만난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웃음을 전한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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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4-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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