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문화 단신] 백유선ㆍ유보석 ‘봄의 소리’ 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아직 추운 날씨지만 백유선ㆍ유보석 2인의 작가가 함께 마련한 ‘봄의 소리’ 전에는 봄빛이 한창이다.

자연의 소리와 빛의 속삭임을 백유선 작가는 그림 속에 담았고, 유보석 작가는 도자기 작품으로 표현했다.

화려하고 정교한 꽃 작업을 많이 한 유 작가는 “꽃은 기쁨과 행복, 사랑을 전해주기에 인간 내면의 향으로 꽃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보석과 같은 도자기 꽃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2월 18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3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0-02-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0

지혜 1장 1절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의를 사랑하여라.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