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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인생 이모작 꿈꾸는 ‘르보데빠르’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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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출발’을 뜻하는 ‘르보데빠르’(Le Beau D?part) 소속 작가들이 6번째 전시회를 연다.

‘르보데빠르’는 공직자, 문화예술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활동했던 이들이 그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구성한 모임으로, 박미숙(엘리사벳), 리아 손(레아), 윤선향(디아나), 이상미(가타리나), 최원동(미카엘) 등 17명의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내적인 사유를 표현하는 사물과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주로 선보인다.

2월 18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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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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