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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서예가 이은심 캘리그라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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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스 캘리그라피 대표인 서예가 우정 이은심(테오도라) 작가가 캘리그라피전을 개최한다.

원광대 미술학부에서 서예를 전공한 이 작가는 설고전각팩토리 전각수석연구원을 거쳐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와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태주 시인과 이해인 수녀의 시, 비오 성인의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는 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 루카복음 등 다양한 서예 작품들이 공개된다.

2월 18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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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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