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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매듭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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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방송작가로 앞만 보고 달려온 박지현(요셉피나)씨에게 느닷없이 병마가 찾아온다. 폐와 기관지가 모두 망가진 박씨는 병원으로 달려갔고 치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마흔을 겨우 넘긴 박씨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말이었다. 암담한 상황에서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세상엔 고치지 못하는 병이 많지만, 성체께 의탁하면 불가능이 없다. 그분은 생명이시다.”

그 길로 바로 병원 성당 감실로 달려간 박씨는 매일 성체 앞에서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그리고 고통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보기 시작했다. 「일상의 소소한 매듭풀기」는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찾고 행복한 나로 바로 서게 된 한 신앙인의 기도를 엮은 책이다.

감정의 매듭, 악습의 매듭, 칠죄종의 매듭을 풀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참된 행복의 길을 만난 박씨의 경험이 기도문으로 담겼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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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4-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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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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