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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배워봅시다 성경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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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신앙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언어 자체보다는 그 언어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뜻에 관심을 가진다. 따라서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성경 언어, 곧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아람어를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염철호 신부는 성경 언어를 알고자 하는 신자들의 바람을 채워주고자 초보자를 위한 길잡이 책을 펴냈다. 책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문자를 읽고 쓰며 우리말로 음역하는 것부터 시작해 기본 문법까지 쉽고 간결하게 소개한다.

특히 저자는 성경 언어에 친숙해지도록 야훼, 아담, 아브라함, 모세 등 히브리어 이름과 토라(율법), 브라카(축복), 할렐루야, 다바르(말씀), 임마누엘, 아멘 등 친숙한 히브리어 표현들을 신앙적으로 풀이해 알려준다. 아울러 시편 구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히브리어 노래를 여러 곡 소개해 히브리어와 좀 더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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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4-2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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