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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17~23일 박미란 작가 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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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로사) 작가의 도자전이 6월 17~23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성수를 담는 ‘성수반’을 선보인다. 색과 모양이 다채로운 작품들이다.

박 작가는 “성수를 찍어 성호를 긋는 것은 세례의 은총을 기억하며 주님께 다가서는 행동”이라며 “성수에 담긴 축복과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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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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