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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이명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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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그릇 대표이자 산본 민화회 회원으로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명수(체칠리아) 작가가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군포시 수리산을 산책하며 만난 풀꽃과 나비, 새들을 담아낸 ‘풀꽃천사’ 시리즈와 도자 작품 ‘자연 연작’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크고 작은 풀꽃 하나하나마다 수호천사가 있을 것만 같다. 풀꽃천사들은 하느님을 향한 매일의 기도로 사랑을 퍼뜨리며,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그러하듯 나도 나의 수호천사와 함께 하느님을 향한 기도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11월 3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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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10-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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